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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8월 30일 화요일

2011년 8월 29일 월요일

I wish...



오캔으로 열심히 무테로 그려서 완성했다.
...손이 더럽게 아프다.

볼에 써 있는 영어는
...내 이름의 일부분이라고 말 못하지...


....I... I wish......



(타비게빈슨하고 한번만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ㅋㅋ)

2011년 8월 28일 일요일

ummm.........

현재 모기 잡는 중. Help!
원하지 않는 헌혈을 하고 말았어!

여기 한국인 없어?

그래? 그런거야? 한국인 없습니까요-?

OTL

이거 뭔가 좌절이야...
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려고 했는데 구글번역 너 이 새...
친구도 한명도 없고!
외톨이야 외톨이야
.....
........ㅠ0ㅠ OTL OZL

음....이거 뭔가 새로운데 그래

처음 만들어본 곳인데 엄청 신기하구만 그려.